소살리토 -2000 여명, 장만옥 리뷰

첨밀밀 이후 다시 만난 장만옥과 여명

개봉 2001.06.16

장르 로맨스/멜로

국가 홍콩

등급 15세 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6분

 

줄거리

 

술집에서 만난 중국계 미국인 엘렌(장만옥)과 마이크(여명)는 우연히 하루 밤을 보낸다. 열 살짜리 아들을 둔 이혼녀 엘렌은 생업을 위해 택시를 모는 가난한 화가이고, 사랑을 믿지 않는 마이크는 돈 걱정 안 하고 사는 천재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삶의 모양이 다른 두 사람은 지난밤의 일을 인연이라고 믿을까 아니면 꿈이라고 생각할까 고민하지만 운명적인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는데...

 

 

감독 유위강

주연 여명   장만옥

 

★★☆☆☆ 2/5   -  "뻔하고 다소 유치하다"

 추천하진 않는다.

스포일러 x  아래 사진을 한번 보시고 두 배우의 얼굴만 보겠다면 추천 

첨밀밀을 기대하고 본다면 무조건 후회한다. 

 

 

주연 -여명과 장만옥

 

 

 

 

 

 

 

 

 

 

 

여명과, (갈민휘)Eric Kot

제가 리뷰한 영화 첫사랑의 감독이기도 한 반가운 배우 -Eric Kot 

천재 IT개발자역에  - 여명

그 사업동료 역을 맡은 - Eric Kot 

 

 

 

 

 

 

 

 

 

 

약간의 반전이 있는? 두 남자

 

 

 

 

 

 

 

 

 

 

 

택시기사로 일하며 홀로 아들을 키우는 장만옥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

 

 

 

 

 

 

 

 

 

정말 어른들이 좋아하게 생긴 착하게 잘생긴 여명씨

 

 

 

 

 

 

 

그에 걸맞는 아름다운 장만옥

 

 

 

 

 

 

 

 

 

용재변연에서 삼합회 보스인 유덕화에 아내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준 관수미가 친구역

 

 

 

 

 

 

 

 

 

 

소살리토에 풍경은 볼만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진부하다.